강원도 삼양목장 셀프 웨딩 스냅(11월 방문)
셀프웨딩 장소로 꽤 유명한 강원도 삼양목장을 11월초에 다녀온 후기이다.
사진으로는 따뜻하고 좋아 보이지만,
엄청나게 부는 바람과 추위를 견뎌야 했다.

방문 정보
- 방문일: 25.11.09 오전 11시
- 날씨: 약간 흐림, 맑음 반복
- 이동: 차량
※ 바로 전날 안개로 인해 촬영 포기(안개로 인해 매표 직원 조차 관람을 비추천)
그 다음날 다시 방문했다
준비물
- 삼각대(1.5m 이상)
- 아이폰
- 애플워치
- 보조 배터리
- 촬영소품
정적인 사진보다는 동영상 위주로 촬영
이후, 마음에 드는 장면만 사진으로 저장 했다.
착장
- 여자: 쉬폰 드레스, 구두
- 남자: 캐주얼 정장, 스니커즈
문제는 바람이었다.
- 바람이 매우 강함(삼각대가 쓰러질 정도)
- 체감온도가 낮음

힘들었던 점
- 바람 때문에 머리가 계속 날림
- 추워서 자연스럽고 예쁜 포즈를 오래 유지하기 어려움
- 배경을 담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야 함
이날은
각 잡고 서있는 사진보다는 걷고, 뛰고, 웃고 지나가는 순간을 담는 촬영이 더 잘 맞았다.
좋았던 점
- 날씨 영향으로 관람객이 적음
- 비교적 눈치보지 않고 촬영(엄청나게 넓다)
- 시간이 지나며 하늘이 점점 맑아짐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면서,
목장 특유의 초원 배경이 확실히 살아났다.
셀프 스냅 장소로 어떤가?
- 바람, 추위 견디기 가능하고,
- 자연스러운 느낌의 사진을 원하며,
- 비교적 덜 붐비는 장소를 원한다면,
→ 방문 해 보는 것을 추천(+달달한 간식, 마실 것 필수)
강원도는 특히 목장은 날씨 영향이 매우 큰 장소다.
운이 따라주면 다른 곳에서는 얻기 힘든 장면을 남길 수 있다.
※ 버스로 이동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자차 이용 시, 미리 문의 해 보는 것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