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NPT, PF 나사산 실무 가이드
적절하지 않은 나사산 적용 시 생기는 문제
나사는 맞는데 리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결은 되지만 밀봉 방식과 사용 조건을 고려하지 않은 나사산 선정은 리크, 파손, 재작업으로 이어집니다.
나사산 규격과 상황에 맞는 선정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1. 나사산 선정 오류 시 발생하는 문제
체결은 되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나타납니다.
- 체결 직후에는 문제 없음
- 압력, 진동, 온도 변화 이후 리크 발생
- 실링 추가 → 과체결 → 암나사 손상
특히 PT/NPT/PF 혼용 문제는 ‘테프론 테이프를 더 감으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2. 나사산 종류 설명
- 테이퍼 나사
– 체결시 나사산 간섭으로 밀봉
– 실링재(테프론 테이프, 컴파운드 등) - 평행 나사
– 나사산은 체결 역할만.
– 실링재로 O-Ring, 가스켓 등 별도 구조 필요
| 구분 | 명칭 | 특징 | 비고 |
| PT | 관용 테이퍼 나사 | BSPT 55도 | JIS/KS |
| R | 관용 테이퍼 수나사 | 외부 나사산 | PT 수나사 |
| Rc | 관용 테이퍼 암나사 | 내부 나사산 | PT 암나사 |
| PF, G | 관용 평행 나사 | BSPP | O-ring 필요 |
| NPT | 미국 테이퍼 나사 | 60도 | ANSI 규격 |
- PT = BSPT (관용 테이퍼 나사)
- PF = G = BSPP (관용 평행 나사)
- Rc = PT 암나사
PF는 밀봉 기능이 없는 체결용 나사로 테프론 테이프로만 마감 시, 리크 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3. 상황별 나사산 적용 방법
<저압, 일반 라인>
- PT+PT
- 단, 반복 탈착 작업이 많은경우, 마모 위험
- 반복 작업이 많은 경우 PF+O-ring 구조가 유리할 수 있음
<고압,가스 라인>
- PT + NPT 혼용 금지(규격 통일)
- PF + 전용 Seal
<반복 탈착 필요 라인>
- PF + O-ring
4. 나사산 구별법
- 테이퍼 나사
– 시작부 끝단 외경 차이 - 평행나사(PF,G)
– 전체 외경이 일정
5. 도면 표기법
포함해야 할 요소
- 나사종류(PT, PF, NPT)
- 사이즈
- 암나사,수나사 구분
- Seal 방식
나쁜 표기 vs 좋은 표기
- NG → PT 1/4″
- OK → Rc 1/4″ (Teflon Seal)
- OK → G 1-4″ + O-ring
- OK → PF 1/4″ + O-ring
정리하며,
PT, NPT, PF 나사산 오류는 어디까지를 설계 책임으로 볼 것인가의 문제로,
상황에 맞는 올바른 규격 적용이 리크, 재작업, 현장조치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