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 3박 4일 자유여행 일정 정리
신혼여행으로 3박 4일 동안 직접 다녀온 여행 기록입니다. 신트라와 카스카이스, 벨렝지구는 물론 맛집과 루프탑, 이동 동선까지 일정 그대로 정리 해 봤습니다.






Travel specs
| 항목 | 내용 |
| 도시 | 리스본, 포르투갈 |
| 기간 | 2026.04.05 ~ 2026.04.08(3박 4일) |
| 총 걸음수 | 약 6만2천 보(하루 약 2만 보) |
| 러닝 | 5km |
| 주요 이동 | 도보, 트램, 단체버스, 기차 |
| 음식 | 에그타르트, 그린와인 |
| 여행지 | 신트라, 카스카이스, 벨렝지구 |
| 날씨 및 기온 | 흐림, 비, 맑음 (16~20℃) |
| 복장 | 반팔+자켓, 긴바지, 운동화 |
유럽 특유의 감성과 아름다운 풍경, 달콤한 에그타르트까지 대체로 만족스러웠던 도시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등 함께 둘러보기 좋은 근교 여행지는 리스본 여행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짐
3박 4일 일정 요약
숙소: The Editory Riverside Santa Apolonia
| Day 1 | 리스본 도착, 호텔 체크인 |
| Day 2 | 신트라, 페나궁전, 헤갈레이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
| Day 3 | 벨렝지구, 쇼핑, 루프탑 |
| Day 4 | 포르투 이동(기차) |
이번 일정은 관광지만 빠르게 둘러보기 보다 맛집과 카페, 여유로운 산책을 함께 즐기는 일정으로 계획했습니다. 삐그덕 거리는 트램을 타고 도시 곳곳을 누비며 거리와 사람을 구경했던 기억, 달콤한 에그타르트와 마셨던 에스프레소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Day 1. 숙소 도착
여행사를 통해 미리 예약한 픽업 차량을 타고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Santa Apolónia역과 같은 건물에 있어 마지막날 포르투로 이동시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할 필요가 없었음. 또한 건물 안에 대형 마트가 있어 포르투갈의 그린와인이나 간단한 간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기에도 편리


Day 2. 근교 투어
날씨: 흐림, 오후 비
걸음수: 25,000보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뒤 도보로 집결지까지 이동했습니다. 약 15명이 함께하는 단체 투어였는데, 직접 차를 부르지 않아도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 첫 포르투갈 여행이라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일정이었습니다.
페나궁전
형형색색의 외관은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인상적이었습니다. 높은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리스본 근교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고, 포트루갈을 대표하는 관광지라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Tacho Real
현지식 스테이크와, 새우소스를 곁들인 점심을 먹었습니다. 함께 마신 그린와인도 음식과 잘 어울렸고,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도 많이 찾는 분위기 였습니다.
헤갈레이라 별장
동화 속 정원을 걷는 듯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고, 특히 우물과 정원은 사진으로만 봤을 때보다 훨씬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카스카이스
기대했던 호카곶은 비 바람 때문에 방문하지 못했지만, 카스카이스는 앞선 여행지와는 다른 여유로운 해안 도시였습니다. 젤라또로 당충전도 하고 기념품 양말도 구매해서 여행 동안 잘 신고 다녔습니다.
Casanova
밀려오는 졸음과 나른함에 숙소와 가까웠던 피자집에서 알리오 올리오, 피자, 맥주로 마무리 했습니다.


Day 3. 벨렝지구와 리스본 시내
날씨: 비오고 쌀쌀
걸음수: 21,000보
- 강변길 따라 새벽 조깅 5km
- 호텔 조식
- Pastéis de Belém 원조 나타집
- Taberna Dos Ferreiros 점심 식사
- El Corte Inglés 백화점 구경
- 트램 25번 28번
- 부산아저씨 기념품샵
- Lumi Rooftop
Day 4. 포르투로 이동
날씨: 맑음
걸음수: 15,000보
- 트레드밀 조깅
-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 산타 아폴로니아역 – 포르트 깜빠뉴역
- 깜빠뉴역 – 상벤투역
- 호텔 체크인
여행 평가
| 음식 | 현지 음식과 와인, 디저트까지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 |
| 교통 | 도보와 트램, 기차 이용은 편리했지만, 언덕이 많아 체력은 조금 필요했음 |
| 볼거리 | 신트라와, 벨렝지구, 시내 곳곳 숨은 볼거리를 찾아 다니는 재미가 소소하게 있음 |
